해주신다고 했는데 아직 안왔네요. 제가 저번 주 집을 비워서 배
송되었을 줄 알고있었는데 와보니..
그 때 문자받고 바로 주문했는데 제가 생각한 복숭아가 아니라 
딱딱한 복숭아가 와서 전화했었구요. 게다가 며칠후에 바로 또 
문자가 왔는데 금방 가격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아주머니랑 통화했는데 수확하면 다시 보내준다고 하셨거든요.
그동안 가끔 맛있는 복숭아 먹고 싶거나 선물할 때 주문했었는
데 이번엔 사고 보니 보숭아를 너무 비싸게 산 것 같고 원하던 
맛도 아니라서 조금 실망했어요.
암튼 배송 부탁드립니다.

도림농원

2014-07-14

41505

도림농원

2014-07-12

42819

김민경

2014-07-11

35862

도림농원

2014-07-11

39366

김계자

2014-07-11

41526

도림농원

2014-07-11

17494

김계자

2014-07-11

26388

도림농원

2014-07-11

22057

송도영

2014-07-10

24332

도림농원

2014-07-10

28316

도림농원

2014-07-09

46276

윤혜진

2014-07-08

24107

도림농원

2014-07-09

28178

조경혜

2014-07-08

21181

도림농원

2014-07-08

2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