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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사는 것보다 품질대비 너무 비싸다.(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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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박스나 샀는데 밑에 박스는 밑면이 몇개나 문드러졌는데 늦
>게 확인했으니 어디에선가 읽은 기억이 있어서 접었다. 사이즈
>도 평범하지만 직접 산지에서 샀다는 것으로 위안삼았는데 지
난
>주말에 동네안에 재래시장에 갔더니 훨씬 크고 진짜 원하던 좋
>은 상품이 45000원이라 너무 속상했다. 우리 동네 물가 비싸기
>로 유명한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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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객님 안녕하세요
배송을 받으시면 통풍이 잘 되는 곳이나 씻어서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 하시면 더욱 싱싱하게 오래 드실 수 있
습니다.
동네 재래시장에서 크고 싸다는 말씀은 잘 이해 하지 못 하겠
습니다.
아마 남쪽지방의 복숭아 이거나 햇사레 복숭아라고 하시면
아마 공동선별한 3kg짜리 복숭아 가격 입니다.
혹여 햇사레 4.5 Kg 이라고 쓰여져 있다면 아마 음성이나
장호원 복숭아 일거라 생각됩니다..
감곡 햇사레 복숭아 직판용용 햇사레 감곡 복숭아라고 쓰여져
있으며 이것은 일반 유통되고 있지 않습니다.
또 감곡 햇사레 복숭아는 전국에서 최고의 가락동 경락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 유통은 백화점쪽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전국에 뿌릴 물량도 많지 않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함 확인해 보세요. 보통 공동선별 3Kg 아니면
음성,장호원 복숭아 입니다
시중에서 보시는 상품하고 똑 같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복숭아 수확을 하고 인터넷판매하는 손님에게 최상의
제품을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판매가 안되는것은 농협에 올리기동 합니다.
농협은 받아서 유통하는데 하루~이틀 이상 소요되며 당일 수확한
복숭아를 드시기는 어렵습니다.
다시한번 보시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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