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생신이라 보냈었는데, 보내준 제가 속상할까봐
>말씀을 안하시고 오늘 우리집에 와서 비로소 이야기하시네요.
>시기만 하고 맛이 하나도 없었다고 하네요.크기만 크더래요.
>친정아버지가 제일좋아하는게 복숭아라 복숭아를 선물했어요.
>엄마도 그렇고 동생도 셔서 별루라고 하네요.
>참 속상합니다.
>다른날도 아니고 생신이라 일부러 여기서 주문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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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객님 안녕하세요

주문내역을 보니 황도때 주문하신 내역 이시군요

황도는 공지에 올린바와 같이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복숭아 입니다.

지금 나오는 엘바더도 황도 과 이지만 이 복숭아는

당도가 높은 복숭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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