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한거 왜 취소처리 안해주시나요?
>>그리고 17일 받은 엘바더 상품을
>>숙성이라도 되면 맛이 조금 나을까 생각해서 놔둬봤는데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제가 받은 물건을 다시 보내드려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까탈스럽게 뭘 주문하는편이 아닌데
>>이번 상품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한개에 4천원하는 복숭아인데.......
>>그냥 그런맛이니 그러려니하면서 먹으라고 하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환불은 완료한 상태 입니다.
>고객님 통장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복숭아가 약간 시큼한 맛이 나시는것
>때문에 그러신가요.
>아님 외관상이나 멍이 있어서 그러시는지
>글로 보면 외관이나 썩은것 아닌것 같구요
>
>약간 시큼한 맛이 나기도 합니다.
환불 되지 않았습니다.
시큼한 맛이 나는것뿐아니라 약간 떫은맛도 있고
다시한번 엘바더 상품 소개를 보셨으면.
시큼한맛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지도 않고
당도가 좋다고 설명을 하셨던데.
이렇게 비싼돈을 주고 산 과일을 그냥 그런것이니
먹으라고 그러시는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