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종명이라고 합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황도를 4박스 주문하여 잘받았습니다.
>그런대 상품의 질이 너무나 크기도 작고 당도 또한 예전에 비
>해 너무나 실망스럽스니다
> 다른 곳에 주문한 이만원에서 이만오천원정도의 물건과 비교
>하여 다르지 아니하니 어이합니까? 앞으로도 계속 거래를 하
>려고 했는데 고려하지 않을 수 없네요. 어쨌든 이런일은 없
>었으면 합니다. 제생각에는 감곡 복숭아가 아닌것 같으니
>어이합니까
>
추석연휴 기간이라 택배사들의 배송지연 사태에 이어지고
있어서,, 조금 신선한 복숭아로 보내 드렸습니다
배송기간이 최장 3일까지도 가는곳이 있어 그랬습니다
이 복숭아가 조금 딱딱하시다고 느끼시면
상온에 복숭아를 1~2틀 정도 두시면 복숭아가 부드러워
지면서 맛이 돌아옵니다..
저희가 복숭아 판매를 매년 하고 있지만 가치도 없는 복숭아를
판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올해 냉해로 전체적인 과일들의 피해가 많았고 8월은 거의
모든 날짜에 비가오는등 악 조건이긴 했습니다.
현지에서도 복숭아를 직판하고 있으며 인터넷 고객님을 우선
적으로 배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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