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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감곡 지명이 달 "감"자에 골짜기 "곡"자를 가지

고 있어우리 선조들이 선택한과일이 복숭아다. 기후로 적합하

게 동북방향이고 남서향을 향한 해발 200~300m 의 완만한 경

사로 동해를 방지 복숭아에 적합한 지대로 자리잡고 있어 음성

감곡 특산물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88올림픽 때 선수촌에 납품

하여 세계각국 선수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품종명 특        징 출하시기 이미지
창방조생 1945년 창방(倉方)씨가 장생종에 고무질의 조생종실생을 교배하여 선발, 육성한 품종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다
복숭아중에서 제일먼저 수확을 하는 복숭아.
7월 중순
산정백도
영산백도
용궁백도
산정백도와 영산백도는 음성의 산정리와 영산리의 지명을 따서 복숭아를 시판하였기에 이름이 각각 다른것입니다.
용궁백도는 발빠른 개인 육종가가 산정백도나 영산백도를 종자관리소에 품종보호출원을 한 품종으로 품종명 "용궁백도"라 명하여 출원한 품종입니다.
결론적으로 산정백도, 영산백도 ,용궁백도 모두 같은 품종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껍질은 흰색에서 선홍색으로 물든다.
7월 중순
에서
하순

백도 가장 인기 있는 품종으로 껍질은 흰색에서 선홍색으로 물든다.
- 과육은 흰색이고 당도가 높고 완전히 익으면 과즙이 많다.
7월하순
에서
8월초

백설 우천시 당도 저하가 적은편으로 맛은 11도 정도의 당도를 유지를 하며 보구력이 좋아 육질이 딱딱한 편이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물러지면서 맛이 매우 좋은 복숭아 입니다. 그러나 수확하면서 탄저병에 아주 취약하여 점차 사라지고 있는 품종 입니다.
과피색깔은 하얀 눈 같이 우유빛깔을 띠는 복숭아 입니다.
그래서 백설 복숭아라 이름을 지은 의미도 있습니다.
복숭아털이 짧아서 알레르기를 덜 일으키기도 하며 작업이 용이한 측면도 있습니다
7월하순
에서
8월초

대화백도 유명의 조숙변이 대화백도를 줄여 대백이라고도 한다. 복숭아가 지닐수 있는맛과 향은 모두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붉고 복숭아가 무척 큽니다
딱딱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합니다.
복숭아의 향이 강합니다
7월하순
에서
8월초

미백도 1950년대 초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의 이차천 씨가 미국인 선교사 소유의 복숭아원에서 가지고 온 품종 불명 복숭아의 접목변이로 발견된 품종으로 1970년대 후반에 급속히 보급되었다. 이 품종은 청수백도(淸水白桃)와 유사하나 꽃가루가 없고, 과실 모양이 보다 편원형이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미백 복숭아는 부드러운 육질, 은은한 연황백색 자태는 여름의 과실중 최고라고 할 수 있으며 당도도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최고 호평을 받고 있음. 항상 최고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감곡 명특산품이다.
8월초
에서
중순

천중도 8월중순에서 8월 하순까지 생산되는 천중는 과피색은 선홍색의 무늬가 연하게 형성
과육은 약간 붉은색으로 당도가 매우 높으며 신맛이 적어 식미가 매우 우수함. 보구력 및 저장력에 강함
8월중순
에서
8월말

만백 미백과 비슷한 종류의 복숭아 인데, 다른점은 복숭아 향이 진하다는 겁니다.
맛은....미백과 비슷하다
수확기는 역시 8월 중순!
8월중순
유명 1966년 원예시험장에서 대화조생에 포목조생을 교배하여 선발, 육성한 품종으로 1977년에 명명되었다.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으로 수확기간이 길며, 풍산성이다. 과형은 원형이며, 과중은 250~300g 정도로 대과에 속한다. 과피는 유백색 바탕 위에 선홍색의 줄무늬가 약하게 형성되지만 봉지재배 시에는 과피 착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육은 백색이나 적색소가 다소 착색된다. 육질은 딱딱한 용질로서 보구력 및 수송성이 극히 강하다
8월 말
에서
9월초

아부백도 일본에서 선발한 품종이다. 대구보다 백도의 혼식원에서 발견한 품종, 시랭에서 선발한 품종이다.
숙기는 8월하순이며 과중은 400g~500g 유명보다 단단하고 색상은 황색바탕에 홍색, 당도는 유명보다 더 높고 복숭아중 제일 크다. 앞으로 기대되는 품종이다.
보구력(保久力)이 좋아 실온(室溫)에서 2주 정도는 견딘다. 소비시장이 먼 곳에서도 완전하게 재배할 수 있는 매우 실리적인 품종이다
8월하순
에서
9월초

엘바더 생산시기는 9월 초순부터 9월 하순까지 생산되며 과육은 황색이며 핵주의가 붉게 착색되고 과육은
향기가 매우 좋고 당도가 매우 높으며 신맛이 적어 식미가 매우 우수함. 보구력 및 저장력에 강함
9월초순
에서
9월말

용성황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읍의 김용성씨 과원에서 장호원황도 조숙변이지로부터 육성된 품종으로 1999년에 품종 등록되었다.
나무의 세력은 강하고 개장성이다. 장호원황도와는 달리 꽃가루가 없다. 숙기는 8월 상?중순으로 장호원 황도보다 30일 이상 빠르며, 과형은 원형이나 과정부가 약간 돌출된 모양이다. 과중은 250g 정도이며 당도는 11.5 oBx, 과육은 불용질성이고 맛은 좋다. 과실은 점핵성이며 보구력은 좋은 편이다.
9월초순
에서
9월말

대화백도 유명의 조숙변이 대화백도를 줄여 대백이라고도 한다. 복숭아가 지닐수 있는맛과 향은 모두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붉고 복숭아가 무척 큽니다
딱딱하면서도 과즙이 풍부합니다.
복숭아의 향이 강합니다
7월하순
에서
8월초





  감곡지역의 복숭아 과원은 동북향이 막히고 남서향을 향한 해발 200-300M의 완만한 경사지로 동해

를 방지함.

대부분의 과원이 산간지에 위치해 있어 배수가 잘되므로 내습성에 약한 복숭아의 생육에 적합한 지역

이며 토성은 사양토와 야토로 이루어져 있어 복숭아 재배의 적지임.